김포&인천 <청약 도전에 지친! 사내커플 신혼부부의 첫 매매 집 구하기>
이번 구해줘 홈즈 113회 주제는 김포&인천에서 사내커플 신혼부부의 첫 매매 집 구하기입니다.
오늘의 의뢰인은 지난달 결혼한 사내커플 신혼부부입니다.
두 사람은 결혼 전부터 여러 번 청약에 도전했으나, 당첨은 하늘의 별 따기죠.
바쁜 결혼 준비로 몸과 마음이 지칠 대로 지치고, 집 알아볼 시간도 부족했다는데요.
결국, 남편이 결혼 전 자취하던 집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다는군요.
현재 같은 회사에 재직 중이기도 하고, 아이 계획도 있어 빠른 정착을 위해 인생 첫 집 매매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내 집 마련은 처음이라 지역부터 형태까지 결정이 쉽지 않아 홈즈에 의뢰한 사연입니다.
의뢰인 부부의 직장이 있는 김포시까지 차량 40분 이내의 김포&인천 지역에서 집을 구하려고 합니다.
내 집 마련의 꿈도 이루고, 달달한 신혼 생활을 보낼 수 있는 집을 구해봅니다.
이번 게스트는 선미, 뱀뱀 님과 김형규&김윤아 부부입니다.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뷰도캐리해♪ 아파트>
전실부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온몸을 감싸는 화려한 조명이 있다는 이번 매물. 부잣집의 상징인 대리석을 휘감고 리조트스러운 초록 뷰까지 있다고 합니다.
김포시 양촌읍 구래리 <24창문이 모자라 주택>
21개의 창문이 있는 매물입니다. 따뜻한 채광과 탁 트인 잔디마당에 옥상 베란다까지 있다는군요.
김포시 장기동 <매직 통창 라이드>
한강 신도시 인프라는 기본이고, 유럽 스타일의 타운 하운스에 산책로까지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통창이 있어 뷰가 끝내준다는군요.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고촌 스키니 집>
외관은 아주 얇고 긴 매물입니다. 하지만 그 안의 공간은 상상 그 이상이라는데요. 스키니함의 끝판왕에서 알찬 구조의 끝판왕까지 더한 매물입니다.
김포시 장기동 <요리조리 아파트>
쿠킹 스튜디오 못지않은 주방이 있는 매물입니다. 드넓은 거실과 독특한 순환구조가 있다는군요.
이번 구해줘 홈즈 113회는 6월 20일 일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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