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서울에서 <전세 기간 만료가 코 앞! 다둥이 가족의 집 찾기>
이번 구해줘 홈즈 116회 주제는 경기, 동서울에서 다둥이 가족의 집 찾기입니다.
5세 딸과 4세 쌍둥이 아들을 둔 맞벌이 다둥이 가족이 이번 의뢰인입니다.
그런데, 현재 거주 중인 전셋집의 예약 기간 만료가 다가오고 있는데요.
하루라도 빨리 이사 갈 집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자녀가 많다 보니 평일과 주말 가리지 않고 일과 육아에 시달리느라 집 구할 시간이 없다는데요.
시간이 너무나도 부족해 홈즈에 의뢰했다고 합니다.
퇴근 후 아이들 픽업을 담당하고 있는 아내를 위해
아내의 직장이 있는 서울 강동구까지 차량 20분 거리 내의 경기도 또는 동서울 지역에서
다둥이 가족이 행복하게 살 집을 구해봅니다~!
이번 게스트는 2PM 우영 & 찬성 님과 존박 님입니다.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워커 힐끗! 한강뷰 아파트>
집 근처에 아차산이 있고, 옆으로는 한강이 흐르는 배산임수의 끝판왕 매물입니다.
거실 창으로는 좌우로 한강이 힐끗 보인다고 합니다.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아치울 마을 다등이 집>
집 안 어디서든 화려한 조명이 감싸는 매물입니다.
다둥이 가족의 마음을 활짝 밝혀줄 다‘등’의 화사한 빛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경기도 하남시 풍산동 <2층은 찬성 하우스>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입니다.
하남시 인프라에 대단지 아파트 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는 지역이죠.
필로티 구조의 1층이 텅 비어있는 2층에서 다둥이들 맘껏 뛰놀 수 있는 매물입니다.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3분 짜잔 아파트>
의뢰인 아내 직장까지 초초초 근접 지역입니다.
무려 차량으로 3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인데요.
단지 내 어린이집이 있어 출근도, 아이들 픽업도 3분이면 끝납니다.
게다가 숲 뷰는 덤이라고 하네요~!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파마존 하우스>
여기가 유럽인지 한국인지 헷갈린다고 합니다.
호수에서 펼쳐지는 분수쇼가 거실 1열로 관람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게다가, 공원과 마트 인프라 한가운데 위치한 매물입니다!
이번 구해줘 홈즈 116회는 7월 1일 일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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