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105회 간호사 세 자매가 함께 살 서울 첫 매매 집 찾기! 서울 이번 구해줘 홈즈 105회 주제는 서울에서 세 자매가 같이 살 매매 구하기입니다. 목포에서 자란 세 자매가 서울로 올라오게 되면서 함께 살 집이 필요하게 됐다는데요. 그동안 첫째와 둘째가 여러 번의 전세와 월세살이에 지쳐있던 탓에, 함께 오랫동안 살 수 있는 집을 찾고 싶어 구해줘 홈즈에 의뢰하게 됐다는군요. 첫째, 둘째의 직장은 '서울 동대문구'에 있고, 막내 직장은 '서울 중랑구'에 있다고 하네요. 대중 교통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서울 지역에서, 커리어도 쌓고 추억도 쌓을 수 있는 집을 구하고 싶어합니다. 이번 게스트는 아유미 님과 송재림 님입니다. 노원구 중계동 노원구 중계동은 불암산을 끼고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도 많고 주변에 지하철 역이 상계역, 노원역, 중계역이 있어 동대문구와 중랑구로 가.. 2021.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