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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105회 간호사 세 자매가 함께 살 서울 첫 매매 집 찾기! 서울 이번 구해줘 홈즈 105회 주제는 서울에서 세 자매가 같이 살 매매 구하기입니다. 목포에서 자란 세 자매가 서울로 올라오게 되면서 함께 살 집이 필요하게 됐다는데요. 그동안 첫째와 둘째가 여러 번의 전세와 월세살이에 지쳐있던 탓에, 함께 오랫동안 살 수 있는 집을 찾고 싶어 구해줘 홈즈에 의뢰하게 됐다는군요. 첫째, 둘째의 직장은 '서울 동대문구'에 있고, 막내 직장은 '서울 중랑구'에 있다고 하네요. 대중 교통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서울 지역에서, 커리어도 쌓고 추억도 쌓을 수 있는 집을 구하고 싶어합니다. 이번 게스트는 아유미 님과 송재림 님입니다. 노원구 중계동 노원구 중계동은 불암산을 끼고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도 많고 주변에 지하철 역이 상계역, 노원역, 중계역이 있어 동대문구와 중랑구로 가.. 2021. 4. 24.
[구해줘 홈즈] 파주&김포 5인 가족이 함께 살 첫 단독주택 찾기 이번 구해줘 홈즈 104회 주제는 '10대! 20대! 30대! 50대! 5인 가족이 함께 살 첫 단독주택 찾기'입니다. 의뢰인의 가족은 10대~50대로 이루어진 5인 가족입니다. 오랫동안 아파트에서만 살았지만 늘 단독 주택의 삶을 꿈꿔 왔었다고 합니다. 유학 후 귀국 예정인 첫째 언니와 가족들이 다 같이 살 단독 주탁을 찾기 위해 홈즈에 의뢰했다는데요. 아빠의 직장이 있는 '일산 성석동'까지 자차 30분 이내인 '파주와 김포' 지역으로 단독 주택을 찾고 있답니다. 이번 복팀은 가수 제시님과 전문가 안소연 소장님이 출동합니다. 덕팀은 이혜성 님과 새로운 전문가 서재원 소장님이 출동합니다. 그럼 방송에 나올 매물 지역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파주시 산남동 이번 매물은 심학산을 둘러싸고 있는 전원주택 마을입니다.. 2021. 4. 17.
[구해줘 홈즈] 두 명이 함께 살 서울 역세권 1000/70 월세 구하기 이번 구해줘 홈즈 103회 주제는 '희극배우를 꿈꾸는 두 룸메이트의 서울 입성! 1000/70 월셋집 구하기'입니다. 사연으로는 서울예술대학교 개그 클럽의 회장&부회장 출신의 두 룸메이트가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 상경을 결심하게 되어 집을 구하게 됐답니다. 이번 게스트는 오마이걸의 승희와 유아 그리고 코드 쿤스트입니다. 그럼 방송에서 나올 매물 지역을 미리 확인해 보겠습니다. 용산구 이태원동 용산구 이태원동은 위, 아래로 길게 이태원1동과 이태원2동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태원1동이 이태원역과 가까우며, 역 기준으로 1000/70 투룸 월세를 찾아보면 대략 열댓 개의 매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곳의 매물 가격은 투룸 기준으로 대략 500/50 부터 1000/70까지 분포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지도에서는 .. 2021. 4. 11.